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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ammas2005.08.13 10:39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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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정 떄문에 이만 자야할것 같네요. 다른 분들과 더 얘기 나누고 싶은데 여긴 지금 새벽이라...
무사히 다녀와서 만났음 좋겠네요.


>800키로......
>
>말이 800키로지 여자친구 분이 초보인데.....
>
>상당히 힘든 여행이 되겠군요.
>
>완주를 하든 못하든 시작했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완주의 의미보다 함께하는 도전이라는것에 부러움이 밀려오는군요 T^T
>
>저는 여친이 잔차 10분타면 뻗습니다. ㅋㅋ
>
>아무튼 사고없이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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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기 힘드네요........ (by cetana) Re: 트랙키님 빨랑 전화해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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