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이 하나 생겨서 타고있던 프리차 프레임을 아예 딴힐 프레임으로 바꿨습니다.
저렴하게 샀다고 좋아햇는데 이넘 식성이 보통이 아닙니다.
알고보니 최신기술인 지름신 강제소환 기능이 있더군요
액슬을 처음 쓰는데 거기다가 비싼150미리짜리를 쓰는 프레임이더군요.
결국 휠셋과 허브를 질러버렸다는.....아니....지름당했다는 T T
에어쳄버인 뒷샥때문에 샥펌프도 지름당하고
조립전 싹 정비하느라 그리스도 지름당하고
앞으로 배쉬링과 체인롤러내지 가이드 지름당할듯 싶습니다. 아~
프레임 하나 바꾼 바람에 제2의 자전거 인생을 맞이한 듯 합니다.
저렴하게 샀다고 좋아햇는데 이넘 식성이 보통이 아닙니다.
알고보니 최신기술인 지름신 강제소환 기능이 있더군요
액슬을 처음 쓰는데 거기다가 비싼150미리짜리를 쓰는 프레임이더군요.
결국 휠셋과 허브를 질러버렸다는.....아니....지름당했다는 T T
에어쳄버인 뒷샥때문에 샥펌프도 지름당하고
조립전 싹 정비하느라 그리스도 지름당하고
앞으로 배쉬링과 체인롤러내지 가이드 지름당할듯 싶습니다. 아~
프레임 하나 바꾼 바람에 제2의 자전거 인생을 맞이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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