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 하겠다고 사상최고로 덥던 주간에 잔차를 마련하고(엘파마트라이얼)
죽어라 흐르는 땀에도 열심히 사오일 정도 바니홉/메뉴얼/스태스를
막무가내로 연습하던 도중
메뉴얼의 감이 오기 시작하는 와중에 브레이킹 난조로 바닥에 쫄떡~ 붙어버리는 바람에
한 10분 바닥에 퍼질러서 숨도 못쉬고 있따가 집에왔는데
병원가서 찍어본 결과 6번째 갈비뼈가 나갔다는군요. ㅋㅋ
벌써 1주일 전 이야기네요..이제 좀 숨쉴만은 하고, 약간 결리는거 말고는 쓸만 한거 같아서
다시 시도할 타이밍만 잡고 있습니다 ^^
(강남쪽에 트라이얼 좀 알랴주실분 없나요? ^^..청담도로공원 들어가는 입구공원에서 타고있습니다~)
보호대들 꼭 하고 타세요^^
ps.그나저나, 왈바자유개시판은 왜 덧글기능을 안하고 댓글을 달게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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