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곁에서 지켜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
.
.
가장 중요한건...
상대의 기분을 배려 하는 것이겠지요...-_-;;
>비참하죠..
>
>고백도 상황을 봐서 해야지 안그러면 스토킹입니다..
>
>잘못하면 나의 존재 자체가 짜증이 될 수도~~
>
>
>
>그래도 안하는거보다 함 해보는게 낫죠??
>
>뭔소리 하는건지~~~
>
>> 참 쑥스럽지요...ㅋㅋㅋ
>>
>>또 다시 잠 깨어 출근 했습니다.
>>
>>활기차게 하루를~~!^^
>>
>>사춘기 시절 밤새 쓴 편지를 아침에 건네기 전에 한번 더 읽어 보면 참 유치하기 짝이 없죠... 그래서... 그날 밤 다시 쓰죠..
>>그 다음날에도 또~~~!
>>
>>그렇게 24년간 기다리기만 하다가...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가버리고 난 후에 후회합니다...
>>진작~~!
>>
>>진작에 서툰 글이지만 고백할걸...
>>
>>널 사랑한다고~~!
>>
>>그러나 이젠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버렸는걸..
>>
>>바보~~~! 24년간 왜 기다려~! 기다리면 기회가 온대?
>>
>>오늘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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