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쑥스럽지요...ㅋㅋㅋ
또 다시 잠 깨어 출근 했습니다.
활기차게 하루를~~!^^
사춘기 시절 밤새 쓴 편지를 아침에 건네기 전에 한번 더 읽어 보면 참 유치하기 짝이 없죠... 그래서... 그날 밤 다시 쓰죠..
그 다음날에도 또~~~!
그렇게 24년간 기다리기만 하다가...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가버리고 난 후에 후회합니다...
진작~~!
진작에 서툰 글이지만 고백할걸...
널 사랑한다고~~!
그러나 이젠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버렸는걸..
바보~~~! 24년간 왜 기다려~! 기다리면 기회가 온대?
오늘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Base&menu=m&Album=4076
또 다시 잠 깨어 출근 했습니다.
활기차게 하루를~~!^^
사춘기 시절 밤새 쓴 편지를 아침에 건네기 전에 한번 더 읽어 보면 참 유치하기 짝이 없죠... 그래서... 그날 밤 다시 쓰죠..
그 다음날에도 또~~~!
그렇게 24년간 기다리기만 하다가...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가버리고 난 후에 후회합니다...
진작~~!
진작에 서툰 글이지만 고백할걸...
널 사랑한다고~~!
그러나 이젠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버렸는걸..
바보~~~! 24년간 왜 기다려~! 기다리면 기회가 온대?
오늘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Base&menu=m&Album=407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