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피지성 농양

whyseek2005.08.14 12:28조회 수 364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두어달전에 왼쪽 엉덩이에 농양이 생겨

병원 갔더니 마취 안하고 칼로 째고 고름짜내고 다섯바늘을 꿰메버리더군요.

엎드려서 눈물 쥘쥘 흘리며 침대 시트 물어 뜯고 있는데.

의사 아자씨 왈
"아파요?"
"네..느..느무 아파요..ㅜ.ㅜ"
"네에~"
"차..참을께요..ㅜ.ㅜ쥘쥘~~"

지금은 다 아물어서 잔차 열씨미 타고 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64
188132 raydream 2004.06.07 400
188131 treky 2004.06.07 373
188130 ........ 2000.11.09 186
188129 ........ 2001.05.02 199
188128 ........ 2001.05.03 226
18812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6 ........ 2000.01.19 223
188125 ........ 2001.05.15 281
188124 ........ 2000.08.29 297
188123 treky 2004.06.08 293
188122 ........ 2001.04.30 265
188121 ........ 2001.05.01 267
188120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9 ........ 2001.05.01 227
188118 ........ 2001.03.13 25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