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찍 잔차끌고 집을 나와
중랑천으로 가던 중 도로 턱을 올라 가려고 하다가 넘어 졌습니다.
일어나서 보니 뒷 바쿠가 펑크가 나서 바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뒷바쿠 살살 돌려가며 살펴봤더니 볼트가 박혀 있더군요.
참..일부러 박아도 이렇게 박기도 힘들텐데..ㅡ.ㅡ
타이어를 뺐더니 튜브는 쭉 찢어 졌고..패치도 없고해서
하이바 벗고 걸어서 잔차포를 찾았는데..20분 걸어서 한군데는 문 안열고
슬슬 발뒷꿈치가 아파오더군요...참고 다시 걸었습니다.
또 20분 걸어서 막 문여는 생활잔차포을 발견 했습니다.
사장님께 튜브 바궈 달라고 하고..한구석에 앉아서 양말 벗어보니
군대시절 행군 할 때도 안 생기던 동전만한 물집이 양쪽 다..
튜브교환 하고 만원 달라더군요..ㅜ.ㅜ..언능 만원 드리고..
다시 타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뒷꿈치 너무 아퍼요...
클릿신발 신고 이렇게 걸어본적이 없는데..신발이 안 맞는건가요? 원래 그런건가요?
중랑천으로 가던 중 도로 턱을 올라 가려고 하다가 넘어 졌습니다.
일어나서 보니 뒷 바쿠가 펑크가 나서 바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뒷바쿠 살살 돌려가며 살펴봤더니 볼트가 박혀 있더군요.
참..일부러 박아도 이렇게 박기도 힘들텐데..ㅡ.ㅡ
타이어를 뺐더니 튜브는 쭉 찢어 졌고..패치도 없고해서
하이바 벗고 걸어서 잔차포를 찾았는데..20분 걸어서 한군데는 문 안열고
슬슬 발뒷꿈치가 아파오더군요...참고 다시 걸었습니다.
또 20분 걸어서 막 문여는 생활잔차포을 발견 했습니다.
사장님께 튜브 바궈 달라고 하고..한구석에 앉아서 양말 벗어보니
군대시절 행군 할 때도 안 생기던 동전만한 물집이 양쪽 다..
튜브교환 하고 만원 달라더군요..ㅜ.ㅜ..언능 만원 드리고..
다시 타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뒷꿈치 너무 아퍼요...
클릿신발 신고 이렇게 걸어본적이 없는데..신발이 안 맞는건가요? 원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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