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을 검색해보니.. 뒤북이지만...


저는...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초소를 지키는 공익요원?의 말에 의하면...

매일 10:00부터 17:00까지 시간을  통제한지 2주정도 됐으며...

유모차랑 자전거랑 사고가 있었던 이유때문이라는데...ㅡㅡ^

유모차라면.. 애기가 타구있었을텐데... 큰사고는 아니었을지 걱정되네요.. >.<




간만에 맑게 갠 하늘이 보기좋아서 높은곳에서 볼려구 올라갈려구했는데...

많이 아쉽네요.....ㅡㅡ;;;;;; 이제 주말에두 저녁에 가야하다니........ㅜㅠ




결론은...

내리막에서 빨리 달리는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당연한겁니다!
특별한 재주가 결코 아니오니 모두 자제라이딩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