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이런말 하는분들도..
"아이구 돈이 남아도나.. 아주 돈X랄을 하네.."
어이가 없었죠. 그 얘기하던 아주머니가 쓰고있던
선글라스가 샤넬이고 언뜻 본 시계는 불가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더 웃긴건 산에 오면서 루이비통 핸드백을 들고왔던 그 아줌마..
화나는게 아니라 웃음이 나왔었던.. ㅋㅋㅋ
"아이구 돈이 남아도나.. 아주 돈X랄을 하네.."
어이가 없었죠. 그 얘기하던 아주머니가 쓰고있던
선글라스가 샤넬이고 언뜻 본 시계는 불가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더 웃긴건 산에 오면서 루이비통 핸드백을 들고왔던 그 아줌마..
화나는게 아니라 웃음이 나왔었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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