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라니님 번개(100키로)에 참가하면서 일반물병 하나는 물통케이지에 꽂고
1.8리터짜리 생수통를 꽝꽝 얼려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배낭에 넣었더니 일반물병은
한시간도 안되서 녹아버리는데 배낭속에 있는 것은 오후 내내 녹지 않더군요
먹을 만치만 살살 녹아내리는데 하루종일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녹아내리는 물이 적어 조그만 생수를 하나사서 보충을 할 정도입니다.
오전 6시에 출발해서 오후 6시에 집에 도착할 때 까지도 조그만 얼음덩어리가 남아 있더군요.
뜨거운날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써먹을 만 합니다.
헉헉 거리고 타고나서 마시는 그 션한 물맛이란........
1.8리터짜리 생수통를 꽝꽝 얼려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배낭에 넣었더니 일반물병은
한시간도 안되서 녹아버리는데 배낭속에 있는 것은 오후 내내 녹지 않더군요
먹을 만치만 살살 녹아내리는데 하루종일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녹아내리는 물이 적어 조그만 생수를 하나사서 보충을 할 정도입니다.
오전 6시에 출발해서 오후 6시에 집에 도착할 때 까지도 조그만 얼음덩어리가 남아 있더군요.
뜨거운날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써먹을 만 합니다.
헉헉 거리고 타고나서 마시는 그 션한 물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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