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 여전하시지요?
뭐 저야 사진과 글로만 뵈었지만......
왕창님 아이디만 생각하면 늘 질펀한 땀 방울이 생각 납니다.
^^
>우리가 차도에 올라서면 위험을 감수하고 달리듯이
>보행자도 자전거 도로로 다닌다면 위험을 감수 하겠다는 말이 아닌가요
>탄천쪽을 서울 올라가는길에 딱2번 라이딩을 해봤는데
>그넓은길 놔두고 부득이 자전거도로라고 표시 되어 있는길을
>걷는것을 보고 참 이해가 않가더군요
>약자를 보호는 해야 하지만
>우리가 찾아 먹어야할 밥그릇까지 내줄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야간에 라이트문제 한강천문제 등산객들과의 충돌
>내가 뭘 그렇게 큰죄를 졌다고
>산에서나 도로에서나 날이면 날마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잘못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큰죄인입니까
>이제 할만큼 햇습니다
>강원도 오지로 쫓겨나도
>이제 당당하게 내리 지르겠습니다
>어제 등산객하고 한바탕 할려다 참았습니다
>아직도 기분 더럽네
>며칠 지나면 다시 죄송하다고 외치고 다니겠죠 ㅎㅎ
>십자수님 산으로는 언제 올라올껴
뭐 저야 사진과 글로만 뵈었지만......
왕창님 아이디만 생각하면 늘 질펀한 땀 방울이 생각 납니다.
^^
>우리가 차도에 올라서면 위험을 감수하고 달리듯이
>보행자도 자전거 도로로 다닌다면 위험을 감수 하겠다는 말이 아닌가요
>탄천쪽을 서울 올라가는길에 딱2번 라이딩을 해봤는데
>그넓은길 놔두고 부득이 자전거도로라고 표시 되어 있는길을
>걷는것을 보고 참 이해가 않가더군요
>약자를 보호는 해야 하지만
>우리가 찾아 먹어야할 밥그릇까지 내줄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야간에 라이트문제 한강천문제 등산객들과의 충돌
>내가 뭘 그렇게 큰죄를 졌다고
>산에서나 도로에서나 날이면 날마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잘못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큰죄인입니까
>이제 할만큼 햇습니다
>강원도 오지로 쫓겨나도
>이제 당당하게 내리 지르겠습니다
>어제 등산객하고 한바탕 할려다 참았습니다
>아직도 기분 더럽네
>며칠 지나면 다시 죄송하다고 외치고 다니겠죠 ㅎㅎ
>십자수님 산으로는 언제 올라올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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