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입니다.

잔차가 자동차와 동일하다 생각하고 또 동일한 대우을 받고자 한다면,  

당근^^   라이더들도 보행자를 우선으로 보호해 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권리를 주장하기전에 의무를 한번 더 생각하였으면.........

또   저도 잔차를 사랑하는 한사람 이지만 , 한강에서 헬멧에  hid  폼나게 착용하시고

라이딩 하시는 분들 보면 라이더의 한 사람으로  참 어이가 없고 창피하기 그지없읍니다.

분명  저보다 고수이시고 ,장비도 고급이시며, 나이도 대부분 어리지 않으신분들이 같던대  

한강에서 폼 잡는건지,,,아니면 다른 라이더들 보라고 자랑하는건지 ,,,

시력이 안좋아  핸들에 달면 안보이는지????????^^

자동차 타시는 분들께 대우받고 싶으시다면,

그보다 먼저 보행자 분들을 보호하고 라이더의 의무를 다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산에서는 산에 맞게~~  도로에서는 도로에 맞게~~    한강에서는 한강에 맞게~~

십자수님 말씀 백번 동감합니다..^^ 누구든 언제나 보행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