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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으는돈까스2005.08.17 22:56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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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간 고민 무지 많이 했었죠..
이놈의 자전거를 갈아치워버려??? 하고 말이죠...
두달 지나서 언덕 차고 오를때 엉덩이 들고 비볐죠.. 소리가 안나더군요..ㅜ.ㅜ
바로 내려서 안장을 움직여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허탈함이란....^^
싯포스트.. 꽉 함 조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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