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만한 곳이 없어
주로 한강을 달립니다.
요즘 야경도 거의 환상적이죠
혼자 달리지만 야경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야경은 그렇고 한강에서 질주하는 오토바이, 위험하게 낚시하는 태공등, 버려져있는 날카로운 것들 이것들은 누가 해결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으로 기분좋게 해결했으면 하는데 이기적인 생각인가 생각도 해봤습니다.
한강을 달리면서 쉬는 곳곳 작은 위험물또는 쓰레기는 봉지를 가지고 다니기에 살짝 치우고 있습니다. 얼마 가다보면 매점 휴지통에 버리면 되기에 근데 태공들과 광난의 아이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사고가 나면 경찰이 오겠죠
사고가 날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주로 한강을 달립니다.
요즘 야경도 거의 환상적이죠
혼자 달리지만 야경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야경은 그렇고 한강에서 질주하는 오토바이, 위험하게 낚시하는 태공등, 버려져있는 날카로운 것들 이것들은 누가 해결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으로 기분좋게 해결했으면 하는데 이기적인 생각인가 생각도 해봤습니다.
한강을 달리면서 쉬는 곳곳 작은 위험물또는 쓰레기는 봉지를 가지고 다니기에 살짝 치우고 있습니다. 얼마 가다보면 매점 휴지통에 버리면 되기에 근데 태공들과 광난의 아이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사고가 나면 경찰이 오겠죠
사고가 날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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