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도로에서 접촉사고로 자동차에 팔을 부딪히고 잔차에서 떨어지면서 땅바닥에 팔꿈치가 찍혀 인대에 큰 손상을 입어 아직도 치료중에 있습니다.
물론 보호대는 산에서 필요한 것이지만 사고시에는 산이건 도로건 구분이 없습니다.
신체의 어느 부분이 손상을 입을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저도 예전에 무사고였을때는 님처럼 도로에선 헬멧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사고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만약 팔꿈치 보호대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몸이 완쾌가 되면 불편하더라도 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닐겁니다.
물론 보호대는 산에서 필요한 것이지만 사고시에는 산이건 도로건 구분이 없습니다.
신체의 어느 부분이 손상을 입을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저도 예전에 무사고였을때는 님처럼 도로에선 헬멧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사고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만약 팔꿈치 보호대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몸이 완쾌가 되면 불편하더라도 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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