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만났을 때도 그런 눈치는 없었는데... 이런 일이..
평소 말 수가 적어서 그랬는지... 아무리 그래도...에이그~~!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혹시나 참고로 남겨도 될런지 모르지만..

뭐 쪽지를 보겠습니까?  등등의 이유로...

혹시나 전화 번호가 필요 하신 분은 제게 쪽지나 문자를 주시면 고무신님의 친동생님(샘고을) 전화 번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냥 게시판에 남의 전화번호 남기기도 뭐하고 해서요.
(이번에 랠리에서 하프 완주 했었지요. 샘고을님이..)


다시 한 번 고무신님과 동생 분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