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말씀이 맞군요.
어떤 에세이같은 글에서 봤는데...
어떤 중년 아주머니(속칭 아줌마)가 글을 쓰셨는데...
제목이 아마도 '봄이여 빨리 오라' 머 이런 비슷한 글이었거든요.
이유가 뭐냐면, 남편과 자신은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겨울이 되면서 못타기때문에 계속 등산만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따듯한 날이 되어 올수록 집에서 썩고있는(?)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기가 가까워오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는....
아...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비오고 있네요.
달리고 싶은디~~ ^^;
어떤 에세이같은 글에서 봤는데...
어떤 중년 아주머니(속칭 아줌마)가 글을 쓰셨는데...
제목이 아마도 '봄이여 빨리 오라' 머 이런 비슷한 글이었거든요.
이유가 뭐냐면, 남편과 자신은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겨울이 되면서 못타기때문에 계속 등산만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따듯한 날이 되어 올수록 집에서 썩고있는(?)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기가 가까워오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는....
아...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비오고 있네요.
달리고 싶은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