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가 없더군요....
님의 슬픔이야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겠지만....그나마도 그리움을 느끼는 사람마다
틀리니...
아주 어릴 때 부터 항상 그리워하며 살아왔지만도 내 죽는 그 날까지도 어쩔 수가 없겠지요.
언제까지나 옆에 계실줄 아는 우리가 넘 어리석죠.
누구나 하는 말로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해드릴껄하고 후회만 남지만...
그도 어쩔 수가 없네요...
위로한답시고 산 사람은 그래도 살아야지 그렇게들 말할 때 야속하기도 하고
받아들이기도 어렵지만,
제 아픈 경험으로 역시 어쩔 수 없습니다.
살아야지요....
그렇게 살아지는게 인생인가 합니다.
많이 우시고,많이 아파하십시오.
그런 다음 추스러야지요.....함께하는 이들이 있잖습니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답시고 이 글을 적으면서 저또한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자~! 힘 내십시오.
님의 슬픔이야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겠지만....그나마도 그리움을 느끼는 사람마다
틀리니...
아주 어릴 때 부터 항상 그리워하며 살아왔지만도 내 죽는 그 날까지도 어쩔 수가 없겠지요.
언제까지나 옆에 계실줄 아는 우리가 넘 어리석죠.
누구나 하는 말로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해드릴껄하고 후회만 남지만...
그도 어쩔 수가 없네요...
위로한답시고 산 사람은 그래도 살아야지 그렇게들 말할 때 야속하기도 하고
받아들이기도 어렵지만,
제 아픈 경험으로 역시 어쩔 수 없습니다.
살아야지요....
그렇게 살아지는게 인생인가 합니다.
많이 우시고,많이 아파하십시오.
그런 다음 추스러야지요.....함께하는 이들이 있잖습니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답시고 이 글을 적으면서 저또한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자~!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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