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앞드레일러를 받았습니다..
로젠택배를 통해서요...
저는 택배가 오는지도 몰랐습니다... 전화도안오고요...
택배오기전에 동생이 영화보러간다고 돈도 다 빌려가고요..
그래서 천원있었는데..
택배아저씨가 왔습니다...
물건을 받았는데 집을 뒤져봐도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가서 죄송한데...지금 돈이 없어요...라고 하니까..
못들은척하며 뭐이상한거 가지고 뭐하고있고 제말은 씹혀버렸습니다...
쫌있다가 .... 아저씨가 그러면 어쩔껀데요?
이런식으로 기분나쁜말투로 이야기 하면서
제가 가만있으니까... 어쩌실꺼냐고요...하고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어떻게 해야되요? 했는데
또 뜸들이다가 어쩌실껀데요...이러길래...
제가... 한시간뒤에 오세요 하니까
약속안지키기만 해보세요 하면서 기분 더러운 말투를 하고 돌아서더니
다시돌아서서 아. 경비실에 맡겨놔요! 하면서 엘르베이터를 닫고 내려갔습니다...
전화도 없이와서 택배오는지 몰랐어요? 라고하고...
학생이라고 기분나쁜말투쓰고
다음에서 로젠택배 적어봤더니... 로젠택배 사용하신 많으신분이..
불친절하다는말을하시더군요...
로젠택배 절~~~~~~~~~때 사용안합니다!!!
현대택배나 다른택배회사들은 큰물건 보낼때 막 가격도 깍아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