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치스님의 충고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너무 싸잡아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기독교 신자가 1200만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중에 알곡 도 있고 가라지도 있답니다.
저도 그리 나쁜 사람 아니구요 ^^
제 주위에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봉사와 헌신으로 사회의 어두운 면을 섬기시는 존경할 만한 기독교 인들이 많이 있답니다. 평신도들 이구요 ^^
웰치스님 기독교인들중엔 광신적인 사람보다 이성적인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삼가해 주십시오
이러한 화폐 훼손 행위는 기독교 인들이 봐도 잘못했다는것을 느끼고 인정 하는 것 입니다.
저도 처음 기사를 접할때 인상이 찌푸러지더군요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일단은 저도 한 기독교 인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해서 (제가 저지른 일은 아니지만) 사과를 드렸던 것이고요 그렇게 됬습니다.
그리고 저는 왈바 싸이트에서 자전거 타면서 일어난 에피소드나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 모두 함께 종교와 지역 나이를 초월해서 함께 공감하는 그런 싸이트라 생각하지 종교 분쟁에대한 싸이트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런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안티 기독교 싸이트가 아니라 mtb 라이더들의 즐거운 계시판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올렸던 것 이랍니다.
다른 질문 있으시면 만나서 아니면 쪽지로 글 주시면 최대한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잘해야 종교적인 분쟁이 안일어나지요. 어디 잘못하는 것이 한두개입니까?
>
>물론 저도 잘난것 없고..소시민으로서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만..현대의 기독교..한국의 기독교 싸잡아 욕하는 것..비판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나 이러한 반감마저 없다면 통제의 길을 잃을 것이 분명해 보이는 몇몇 사건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기분이 언짢을수도 있으나 그렇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진정한 종교와 기독교의 가치관은 어떤것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도하려고만 사명감 갖지말고 이럴때 보고만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까?
>
>어중이 떠중이 사이비들 비판만하고 자신들만 천국에 가면 된다는게 지금의 기독교인들 가치관 아닙니까? 모든것은 실천에 달렸습니다. 저는 밥퍼주는 목사님, 몇몇의 신부님 , 그리고 예수 자체도 존경하고 있습니다만..그를 믿고 따른다는 떨거지들이 과연 인류발전이나 삶에 어떤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지..생각해봐야 합니다. 기독교인 친구도 있고 하지만 종교적 이야기가 나오면 제 생각 극단적이리라 할 만큼 말합니다. 그래도 만납니다. 분명 종교라는 것이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지만(봉사활동, 마음의 안정, 순화, 평화정신, 자비) 현대의 종교는 문화의 흐름상 많은 맹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점을 종교 당사자들은 전혀 모르거나 괄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언제까지나 방관만 하고 용서만 해야 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종교적인 문제를 거론하지 말라는 발상자체가 그렇습니다. 분쟁이 생기거나 자신들에게 해가 될만한 일일때는 거론하지 말자고 하고 전도하거나 자신들의 주장을 펼때는 그렇게 종교적인 색을 띄는 것은 잘하는 것인가요? 눈꼴사나운 모습들 많지만 거론드리면 입만 아프므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의 오류와 왜곡된 신앙, 내부반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저같은 안티나 무신론자들을 더욱 감화시킬수 있는 가장좋은 방법이며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수 있는 가장 뻔한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저같은 사람은 저들을 바꿀만한 힘이 없습니다. 욕만할수 있지요.
그런데 기독교 너무 싸잡아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기독교 신자가 1200만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중에 알곡 도 있고 가라지도 있답니다.
저도 그리 나쁜 사람 아니구요 ^^
제 주위에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봉사와 헌신으로 사회의 어두운 면을 섬기시는 존경할 만한 기독교 인들이 많이 있답니다. 평신도들 이구요 ^^
웰치스님 기독교인들중엔 광신적인 사람보다 이성적인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삼가해 주십시오
이러한 화폐 훼손 행위는 기독교 인들이 봐도 잘못했다는것을 느끼고 인정 하는 것 입니다.
저도 처음 기사를 접할때 인상이 찌푸러지더군요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일단은 저도 한 기독교 인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해서 (제가 저지른 일은 아니지만) 사과를 드렸던 것이고요 그렇게 됬습니다.
그리고 저는 왈바 싸이트에서 자전거 타면서 일어난 에피소드나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 모두 함께 종교와 지역 나이를 초월해서 함께 공감하는 그런 싸이트라 생각하지 종교 분쟁에대한 싸이트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런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안티 기독교 싸이트가 아니라 mtb 라이더들의 즐거운 계시판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올렸던 것 이랍니다.
다른 질문 있으시면 만나서 아니면 쪽지로 글 주시면 최대한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잘해야 종교적인 분쟁이 안일어나지요. 어디 잘못하는 것이 한두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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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잘난것 없고..소시민으로서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만..현대의 기독교..한국의 기독교 싸잡아 욕하는 것..비판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나 이러한 반감마저 없다면 통제의 길을 잃을 것이 분명해 보이는 몇몇 사건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기분이 언짢을수도 있으나 그렇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진정한 종교와 기독교의 가치관은 어떤것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도하려고만 사명감 갖지말고 이럴때 보고만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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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이 떠중이 사이비들 비판만하고 자신들만 천국에 가면 된다는게 지금의 기독교인들 가치관 아닙니까? 모든것은 실천에 달렸습니다. 저는 밥퍼주는 목사님, 몇몇의 신부님 , 그리고 예수 자체도 존경하고 있습니다만..그를 믿고 따른다는 떨거지들이 과연 인류발전이나 삶에 어떤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지..생각해봐야 합니다. 기독교인 친구도 있고 하지만 종교적 이야기가 나오면 제 생각 극단적이리라 할 만큼 말합니다. 그래도 만납니다. 분명 종교라는 것이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지만(봉사활동, 마음의 안정, 순화, 평화정신, 자비) 현대의 종교는 문화의 흐름상 많은 맹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점을 종교 당사자들은 전혀 모르거나 괄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언제까지나 방관만 하고 용서만 해야 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종교적인 문제를 거론하지 말라는 발상자체가 그렇습니다. 분쟁이 생기거나 자신들에게 해가 될만한 일일때는 거론하지 말자고 하고 전도하거나 자신들의 주장을 펼때는 그렇게 종교적인 색을 띄는 것은 잘하는 것인가요? 눈꼴사나운 모습들 많지만 거론드리면 입만 아프므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의 오류와 왜곡된 신앙, 내부반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저같은 안티나 무신론자들을 더욱 감화시킬수 있는 가장좋은 방법이며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수 있는 가장 뻔한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저같은 사람은 저들을 바꿀만한 힘이 없습니다. 욕만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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