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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까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긴하네요

검은색곰돌이2005.08.22 16:14조회 수 3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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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친한사이라면 솔직히 돈빌려준다는 자체가 뭐 이정도는 빌려줘두

못받아두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친구에게 빌려줍니다 친구가 알아서 갚으면 다행이구

아녀두 할 수 없다고 생각하죠 저같은경우도요 저두 친구에게 빌려주고 못받은 돈이 쫌있죠

저두 빌리고선 못갚은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다 기억은 하고있습니다 차라리 빌려주고

못받은건 기억이 잘안남지만 빌리고서 못갚은건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기억이 나네요 왜 빌렸으며 왜 아직두 안갚았는지요 ^^; 그친구는 기억이 날지모르겠지만

저두 돈이 생기는대로 갚아버리려고합니다 6년이란 시간동안에 그20만원의 가치는

변했겠지만 맘한구석이 답답한건 변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돈이 꼭필요한 돈이라면 그리급하지 않으시다면 찾아가서 받으세요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구요 가까운사람 일수록 왠만하면 금전거래는 하지마세요

득이 될수도있지만 서로에게 독이 될수도있는게 돈이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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