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는데 각오를 합니다. 돌려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는다.
다시말해 그냥 주는 개념으로 빌려줍니다.
그냥줘도 괜찮을정도의 한도를 정해야죠. 문제의 그 사람이 저의 경우였다면 저는 10만원이 한계선이었을거 같습니다. 줬다고 생각해도 가슴아프지 않을금액만큼만 빌려줍니다.
친동생이라면 한 500만원? 자기나름대로 한계선을 만들어서 빌려주심이..
어쨌던 좋은 경험하신겁니다. 삼사십만원에 그런 경험 해보실만 합니다.
아주 더러운 경우가 더 많이 더 자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험하게 되죠. 그때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다시말해 그냥 주는 개념으로 빌려줍니다.
그냥줘도 괜찮을정도의 한도를 정해야죠. 문제의 그 사람이 저의 경우였다면 저는 10만원이 한계선이었을거 같습니다. 줬다고 생각해도 가슴아프지 않을금액만큼만 빌려줍니다.
친동생이라면 한 500만원? 자기나름대로 한계선을 만들어서 빌려주심이..
어쨌던 좋은 경험하신겁니다. 삼사십만원에 그런 경험 해보실만 합니다.
아주 더러운 경우가 더 많이 더 자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험하게 되죠. 그때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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