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상적으로 취침을 11시~12시 사이에 합니다.
어제 밤에 한참 잠들어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_-;
12시50분에.. 보니까 별로 반갑지 않은 친구녀석이었습니다.
애새끼가 싸가지가 없고 좀 뻔뻔하구 그래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넘입니다..
가끔 돈꿔달라고 전화는 하더군요 -_-;
연락도 거의 잘 안하죠.. 근데 잠자는데 12시 30분에 전화하니까 승질이 확 나네요..
걍 안받고 소리 않나게 버튼 눌러놓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아침에 근무하는데.. 전화가 또 오더군요..
3번인가 왔는데 걍 다 안받았습니다.
받아봤자 뭐 술먹자거나 돈빌려달라거나 둘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녀석과 술을 먹는다거나 돈을 빌려준다면 별로 유쾌하지가 않아서요.
그리구 요샌 자전거 타고 나서 술도 왠만하면 잘 안 먹으려고 합니다 ㅎㅎ 특히 소주.. 가끔 맥주나 막걸리는 먹심다 ㅋ
제가 이상한건지.. 여러분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어제 밤에 한참 잠들어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_-;
12시50분에.. 보니까 별로 반갑지 않은 친구녀석이었습니다.
애새끼가 싸가지가 없고 좀 뻔뻔하구 그래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넘입니다..
가끔 돈꿔달라고 전화는 하더군요 -_-;
연락도 거의 잘 안하죠.. 근데 잠자는데 12시 30분에 전화하니까 승질이 확 나네요..
걍 안받고 소리 않나게 버튼 눌러놓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아침에 근무하는데.. 전화가 또 오더군요..
3번인가 왔는데 걍 다 안받았습니다.
받아봤자 뭐 술먹자거나 돈빌려달라거나 둘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녀석과 술을 먹는다거나 돈을 빌려준다면 별로 유쾌하지가 않아서요.
그리구 요샌 자전거 타고 나서 술도 왠만하면 잘 안 먹으려고 합니다 ㅎㅎ 특히 소주.. 가끔 맥주나 막걸리는 먹심다 ㅋ
제가 이상한건지.. 여러분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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