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컴퓨터와 20년 이상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즉, 70년대 후반 세운상가에 컴퓨터가 들어올때부터고....
몇년을 조르고....탐내다 1983년에서야 겨우 제 마이컴을 가진 감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즉, 자전거보다 컴퓨터와 보낸 세월이 더 많은데요...
요새보면 컴퓨터의 초창기 모습(1970년대후반~1990년대 초반)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컴퓨터는 일반인들에게 확실한 개념이 잡히지도 않았구요....
컴퓨터를 한다는 사실은 일반인들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었고...
거의 대부분 컴퓨터매니아들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알아서' 고치고, '알아서' 공부했던 사람들입니다.
즉, 컴퓨터 내부까지 모르면 컴퓨터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자전거 부품을 사모아 조립하고, 자전거를 스스로 손보고...
자전거가 고장나면 공구로 자기가 고치는...그런 식과 같죠.
일반인들...얼마나 개념이 없었냐면...제가 컴퓨터를 한다고 하면...
음악만들어달라는 사람도 있었고(컴퓨터 음악)...
그림그려달라는 사람도 있었고(컴퓨터 그래픽)...
별놈의 사람들이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들이 알죠. 컴퓨터 음악은 음악이 주체인거고, CG역시 미술이 주제인거죠....
언젠가 1990년대 초반 어떤 컴퓨터 선배들과 이야기를 할때 이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모멘텀이 하나 터져야 한다.
이땐 컴퓨터와 비유를 자동차와 했었습니다.
자동차가 맨 처음 생겼을때 역시 비슷한 현상들이 일어났었다고 하더군요.
즉, 주로 유럽의 백작등 귀족들에게 유행했던 것이 뭐였냐면...
만나서 하는 이야기가 자동차의 구조나 성능(6기통이네 뭐네 하는것들)에
대해서 자기가 아는 지식에 대해서 자랑도 하고 정보도 나누는 것이었답니다.
역시 이때도 가진자와 아는 자만의 몫이었다는 것이죠, 자동차가...
컴퓨터는 아시다시피 1990년대 중반 인터넷이라는 모멘텀이 한국에 터진거였고(물론 인터넷이 생긴지는 훨씬 오래되었지만)...인터넷이라는게 생기면서...
일반인들도 컴퓨터를 잘 몰라도 컴퓨터를 사용하는게 가능해졌고...
많은 컴퓨터 매니아들의 노력의 결과로 자연스럽게 원가가 공개되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100만원대 이하 노트북이라던지...30만원짜리 데스크탑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지금 컴퓨터 사용인구중 컴퓨터를 매니아처럼 자신이 다 조립하고 분해하고, 고장나면 원인찾아내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물론, 한국인의 습성대로 아~주 낮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그래도 컴퓨터 초창기에 컴퓨터 사용하는 사람 vs 컴퓨터 전문가의 비율로 따진다면 급격한 하락은 분명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쓰시니까 말입니다. ㅡㅡ;
저 역시 MTB는 아직 매니아들의 전유물입니다.
매니아들의 전유물일때 가격다운이나 원가공개를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어차피 시장이 제한되어 있을때는 원가공개도 되지도 않을뿐더러 시장이 작기때문에 가격다운역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컴퓨터나 자동차나 초창기에 매니아들의 형태와 비슷한 시장형태죠.
무슨 말씀인고허니, 비싸도 맘에 들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사는게 매니아이니까 애써 가격을 낮출 필요는 없죠. 어차피 비싸게 팔아도 100개팔리고, 싸게 팔아도 100개(많으면 105개)팔리는데 미쳤습니까? 가격을 낮출 이유가 없죠.
다만 컴퓨터와 자동차와 하나 틀린 것은, 자전거가 도입된 역사는 이보다 오래되었기에, MTB등 고가의 전문자전거시장과 아줌마,어르신들이 아무데나 주차해놓고(MTB급 자전거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일을 보면서 타는 초저가시장으로 양분되어있다는 것이지만요.
자...이제 결론으로...
제 생각에는 이제 MTB뿐만 아니라 자전거에서도 모멘텀이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그중 하나가 가까이 있는 하천들에 자전거도로를 놓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더욱 커다란 모멘텀이라면 도로에 자전거도로가 생기는 것등이겠죠...
이렇게되면 자연스럽게 원가공개가 어느정도 되고...파는 입장에서도 많은 시장을 상대하다보니 자연스러운 경쟁으로 가격내려가고....시장이 커졌으니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여러가지 경쟁을 하면서 소비자에게도 어느정도의 이익이 올 수 있는...
(가격저하...품질개선)..그러면서 몇가지 뜻하지 않는 불이익이나 사고도 나오겠지만...
이게 시장이론일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제가 특별히 자전거를 볼 일도 없을꺼고(컴퓨터를 20년이상하고, 지금까지 산 (업글의 부품이 아닌) 완성 조립컴퓨터만 애플부터 시작해서..대략 20여대...조립해준 PC만 대략 기천여대....(컴퓨터 유통장사해본 사람 아닙니다. 순수하게 조립해준..^^)컴퓨터 가르쳐준 사람만 대략 1천명 이상....(학원강사같은거 해본적 없습니다. ^^)인 저인데도 아이러니컬하게 기계만지는거....정~~말 싫어합니다)
저도 요새 자전거가 짜증나는게...
1) 자꾸만 계속 추가로 돈이 들고...(어제 결국 목장갑에서 손들고 자전거전용장갑으로 교체..쩝)
2) 자전거 자체를 공부해야만 하고 자신이 손봐야 한다는 점.
이게 짜증납니다만...갑자기 시장이 확!! 커지면서 일종의 개혁기를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분명히 자동차와 컴퓨터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자전거시장에서도 이런 일이 불어닥쳐서 자동차, 컴퓨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힘든 현재처럼 자전거 없는 세상도 상상하기 힘든 날이 오길 바랍니다. ^^;
>여기서 적어도 한 6개월정도 본거 같네요....
>잔차가 너무 좋아서 여기서 어떤게 있을까 갈구한 세월이 한 6개월 정도 되는거 같네요.....
>( 여기서 6개월은 제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준비기간과 겹치기에 그냥 일반인의 6개월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정리함할께요.... (마도 다음부터 여기 들어오기 힘들꺼 같네요.....)
>
>항상 올라오는 똑같은 질문들.................... 대한미국 잔차인을 위한 FAQ(Frequently Asked Question을 만들어 주세요....) 제가 여기는 늦게 들어 왔지만, 불문하고, 대한민구 인터넷 컴티 중 여기만큼 낙후된곳이 있을까요?????????????????
>
>대한민국은 인터넷 천국이죠.... 세계어느 나라도 우리를 따를수 없습니다.... 제가 보고 경험한겁니다...... 근데도 왈바가 그냥 여기 머무르겠다면 , 그게 확실하다면, 자같은 경우는 왈바 떠나겠습니다......... 왈바도 유저를 위하던가 아니면 판매자를 위하던가........ 정확한 자리매깁을 해주세요.......
>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왈바가 계속 이렇게 있다면 조만간 저는 다른곳으로 가려 합니다. 당신의 노력이 너무 없기 때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결론으로 한마디 할께요..
>
>대한민국 잔차 가격 콧방귀납니다........... 21세기(정보개방사회)이런 무식한 경우가.....
>
>그래서 외국시장 알아봣습니다.............
>
>개인이 하기에는 힘들두만요...... US시장은 왠간해서 개인판매 안합니다.(완차기준)
>
>초보자가 이렇게 잔차 타기 힘든 환경에서 무슨 할말 있나요???????????????????????
>
>좀 심한말 할꼐요.....
>
>고수니네가 초보자들에게 잔차 좋아해라 할수 있는 경우가 있냐구????????????????
>
>그러면 안돼지..... 내가 항상 하는 얘기지만 .............
>
>우리나라 후진국아니지..... 최소한 고수 니내들이 적절한 환경 조성해논 후에
>
>잔차도로가 어쩌니..... 국민환경이 어쩌니 해야 하는거 아니냐구???????????
>
>결론 낼께요..
>- 시장등으로 인한 기존 유저들의 가격지지정책
>-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딜럳르의 초과 마진 정책....
>
>해결합시다............................
>
>1. 유저들 가격 공개합시다.
>2. 딜러들..... 외국가격 차차공개되면 서시히 줄얻르겠죠.........
>아니라면 저같으면 대만가서 들고 옵니다.....
>3. 고수들....
>님들이 현재 소유한 기둑권을 버리세요......
>언제, 어디서나, 과거 + 기득권을 버려야 좋은 세상이 오는건 우리 역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잖아요.....
>
>이상 여기 까지ㅁ나 함 풀어 볼께요...
>술이 많이 취하네요......
>
>
즉, 70년대 후반 세운상가에 컴퓨터가 들어올때부터고....
몇년을 조르고....탐내다 1983년에서야 겨우 제 마이컴을 가진 감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즉, 자전거보다 컴퓨터와 보낸 세월이 더 많은데요...
요새보면 컴퓨터의 초창기 모습(1970년대후반~1990년대 초반)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컴퓨터는 일반인들에게 확실한 개념이 잡히지도 않았구요....
컴퓨터를 한다는 사실은 일반인들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었고...
거의 대부분 컴퓨터매니아들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알아서' 고치고, '알아서' 공부했던 사람들입니다.
즉, 컴퓨터 내부까지 모르면 컴퓨터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자전거 부품을 사모아 조립하고, 자전거를 스스로 손보고...
자전거가 고장나면 공구로 자기가 고치는...그런 식과 같죠.
일반인들...얼마나 개념이 없었냐면...제가 컴퓨터를 한다고 하면...
음악만들어달라는 사람도 있었고(컴퓨터 음악)...
그림그려달라는 사람도 있었고(컴퓨터 그래픽)...
별놈의 사람들이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들이 알죠. 컴퓨터 음악은 음악이 주체인거고, CG역시 미술이 주제인거죠....
언젠가 1990년대 초반 어떤 컴퓨터 선배들과 이야기를 할때 이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모멘텀이 하나 터져야 한다.
이땐 컴퓨터와 비유를 자동차와 했었습니다.
자동차가 맨 처음 생겼을때 역시 비슷한 현상들이 일어났었다고 하더군요.
즉, 주로 유럽의 백작등 귀족들에게 유행했던 것이 뭐였냐면...
만나서 하는 이야기가 자동차의 구조나 성능(6기통이네 뭐네 하는것들)에
대해서 자기가 아는 지식에 대해서 자랑도 하고 정보도 나누는 것이었답니다.
역시 이때도 가진자와 아는 자만의 몫이었다는 것이죠, 자동차가...
컴퓨터는 아시다시피 1990년대 중반 인터넷이라는 모멘텀이 한국에 터진거였고(물론 인터넷이 생긴지는 훨씬 오래되었지만)...인터넷이라는게 생기면서...
일반인들도 컴퓨터를 잘 몰라도 컴퓨터를 사용하는게 가능해졌고...
많은 컴퓨터 매니아들의 노력의 결과로 자연스럽게 원가가 공개되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100만원대 이하 노트북이라던지...30만원짜리 데스크탑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지금 컴퓨터 사용인구중 컴퓨터를 매니아처럼 자신이 다 조립하고 분해하고, 고장나면 원인찾아내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물론, 한국인의 습성대로 아~주 낮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그래도 컴퓨터 초창기에 컴퓨터 사용하는 사람 vs 컴퓨터 전문가의 비율로 따진다면 급격한 하락은 분명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쓰시니까 말입니다. ㅡㅡ;
저 역시 MTB는 아직 매니아들의 전유물입니다.
매니아들의 전유물일때 가격다운이나 원가공개를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어차피 시장이 제한되어 있을때는 원가공개도 되지도 않을뿐더러 시장이 작기때문에 가격다운역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컴퓨터나 자동차나 초창기에 매니아들의 형태와 비슷한 시장형태죠.
무슨 말씀인고허니, 비싸도 맘에 들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사는게 매니아이니까 애써 가격을 낮출 필요는 없죠. 어차피 비싸게 팔아도 100개팔리고, 싸게 팔아도 100개(많으면 105개)팔리는데 미쳤습니까? 가격을 낮출 이유가 없죠.
다만 컴퓨터와 자동차와 하나 틀린 것은, 자전거가 도입된 역사는 이보다 오래되었기에, MTB등 고가의 전문자전거시장과 아줌마,어르신들이 아무데나 주차해놓고(MTB급 자전거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일을 보면서 타는 초저가시장으로 양분되어있다는 것이지만요.
자...이제 결론으로...
제 생각에는 이제 MTB뿐만 아니라 자전거에서도 모멘텀이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그중 하나가 가까이 있는 하천들에 자전거도로를 놓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더욱 커다란 모멘텀이라면 도로에 자전거도로가 생기는 것등이겠죠...
이렇게되면 자연스럽게 원가공개가 어느정도 되고...파는 입장에서도 많은 시장을 상대하다보니 자연스러운 경쟁으로 가격내려가고....시장이 커졌으니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여러가지 경쟁을 하면서 소비자에게도 어느정도의 이익이 올 수 있는...
(가격저하...품질개선)..그러면서 몇가지 뜻하지 않는 불이익이나 사고도 나오겠지만...
이게 시장이론일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제가 특별히 자전거를 볼 일도 없을꺼고(컴퓨터를 20년이상하고, 지금까지 산 (업글의 부품이 아닌) 완성 조립컴퓨터만 애플부터 시작해서..대략 20여대...조립해준 PC만 대략 기천여대....(컴퓨터 유통장사해본 사람 아닙니다. 순수하게 조립해준..^^)컴퓨터 가르쳐준 사람만 대략 1천명 이상....(학원강사같은거 해본적 없습니다. ^^)인 저인데도 아이러니컬하게 기계만지는거....정~~말 싫어합니다)
저도 요새 자전거가 짜증나는게...
1) 자꾸만 계속 추가로 돈이 들고...(어제 결국 목장갑에서 손들고 자전거전용장갑으로 교체..쩝)
2) 자전거 자체를 공부해야만 하고 자신이 손봐야 한다는 점.
이게 짜증납니다만...갑자기 시장이 확!! 커지면서 일종의 개혁기를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분명히 자동차와 컴퓨터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자전거시장에서도 이런 일이 불어닥쳐서 자동차, 컴퓨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힘든 현재처럼 자전거 없는 세상도 상상하기 힘든 날이 오길 바랍니다. ^^;
>여기서 적어도 한 6개월정도 본거 같네요....
>잔차가 너무 좋아서 여기서 어떤게 있을까 갈구한 세월이 한 6개월 정도 되는거 같네요.....
>( 여기서 6개월은 제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준비기간과 겹치기에 그냥 일반인의 6개월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정리함할께요.... (마도 다음부터 여기 들어오기 힘들꺼 같네요.....)
>
>항상 올라오는 똑같은 질문들.................... 대한미국 잔차인을 위한 FAQ(Frequently Asked Question을 만들어 주세요....) 제가 여기는 늦게 들어 왔지만, 불문하고, 대한민구 인터넷 컴티 중 여기만큼 낙후된곳이 있을까요?????????????????
>
>대한민국은 인터넷 천국이죠.... 세계어느 나라도 우리를 따를수 없습니다.... 제가 보고 경험한겁니다...... 근데도 왈바가 그냥 여기 머무르겠다면 , 그게 확실하다면, 자같은 경우는 왈바 떠나겠습니다......... 왈바도 유저를 위하던가 아니면 판매자를 위하던가........ 정확한 자리매깁을 해주세요.......
>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왈바가 계속 이렇게 있다면 조만간 저는 다른곳으로 가려 합니다. 당신의 노력이 너무 없기 때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결론으로 한마디 할께요..
>
>대한민국 잔차 가격 콧방귀납니다........... 21세기(정보개방사회)이런 무식한 경우가.....
>
>그래서 외국시장 알아봣습니다.............
>
>개인이 하기에는 힘들두만요...... US시장은 왠간해서 개인판매 안합니다.(완차기준)
>
>초보자가 이렇게 잔차 타기 힘든 환경에서 무슨 할말 있나요???????????????????????
>
>좀 심한말 할꼐요.....
>
>고수니네가 초보자들에게 잔차 좋아해라 할수 있는 경우가 있냐구????????????????
>
>그러면 안돼지..... 내가 항상 하는 얘기지만 .............
>
>우리나라 후진국아니지..... 최소한 고수 니내들이 적절한 환경 조성해논 후에
>
>잔차도로가 어쩌니..... 국민환경이 어쩌니 해야 하는거 아니냐구???????????
>
>결론 낼께요..
>- 시장등으로 인한 기존 유저들의 가격지지정책
>-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딜럳르의 초과 마진 정책....
>
>해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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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저들 가격 공개합시다.
>2. 딜러들..... 외국가격 차차공개되면 서시히 줄얻르겠죠.........
>아니라면 저같으면 대만가서 들고 옵니다.....
>3. 고수들....
>님들이 현재 소유한 기둑권을 버리세요......
>언제, 어디서나, 과거 + 기득권을 버려야 좋은 세상이 오는건 우리 역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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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여기 까지ㅁ나 함 풀어 볼께요...
>술이 많이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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