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화려한 조명에 조용필의 노래가 좋기만 한데 혹시 북녘의 동포들에겐 생소한 이질감이나 안 들런지요. 그나저나 빨랑 통일이나 되어서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신나게 잔차질이나 해보았으면..... 기회가 올라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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