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집에 와서 컴퓨터 두 대 연결해서 딸내미하고
스타크래프트 같이 할 수 있게 한 다음
디씨인사이드에서 엑쑤레임 갤러리 보다가 그라인드라는
스캡 영화가 있길래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다운 받아서 지금 막 보았습니다.
트라이얼도 재미 있지만
갑자기 스캡을 배우고 싶은 충동이 마구 올라옵니다.
그 거 배우려면 생활의 1/3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들어봤으면서도
(게다가 이 나이에 ㅠ.ㅠ) 스캡 하나 사고 싶네요.
bmx도 해보고 싶고 . . .
아이 쒸, 왜 이리 재밌는 것이 많은 걸까요? ㅡ.ㅡ;;
스타크래프트 같이 할 수 있게 한 다음
디씨인사이드에서 엑쑤레임 갤러리 보다가 그라인드라는
스캡 영화가 있길래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다운 받아서 지금 막 보았습니다.
트라이얼도 재미 있지만
갑자기 스캡을 배우고 싶은 충동이 마구 올라옵니다.
그 거 배우려면 생활의 1/3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들어봤으면서도
(게다가 이 나이에 ㅠ.ㅠ) 스캡 하나 사고 싶네요.
bmx도 해보고 싶고 . . .
아이 쒸, 왜 이리 재밌는 것이 많은 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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