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스물다섯살 입니다.
얼마전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피씨방을 갔는데 ...메니전가 뭔가 하는 사람이 보자마자
대뜸 반말을 하더라구요 ㅡ,.ㅡ;;
나이는 많아봤자 나보다 두세살 많은거 같던데 ..
그냥 그자리에선 예예~~하고 있다가 안나갔습니다.
그런사람과 같이 일을 하면 뭔지는 몰라도 꼭 손해볼꺼 같은 기분이 들어서 ..ㅋㅋ
그때가 석달전 쯤인데 아직도 아르바이트 못 구한거 같더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나이가 어린 친구들(친구 동생이나 이래저래 알게된 ..)한테 그사람이 제발 말을
놓으라고 할때까지 경어를 써주거든요 ..
에궁 ..뭔 소린지 @_@;;
뭐 그런사람들 신경쓰지 말구 살면 될꺼같아요 ..
아직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
얼마전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피씨방을 갔는데 ...메니전가 뭔가 하는 사람이 보자마자
대뜸 반말을 하더라구요 ㅡ,.ㅡ;;
나이는 많아봤자 나보다 두세살 많은거 같던데 ..
그냥 그자리에선 예예~~하고 있다가 안나갔습니다.
그런사람과 같이 일을 하면 뭔지는 몰라도 꼭 손해볼꺼 같은 기분이 들어서 ..ㅋㅋ
그때가 석달전 쯤인데 아직도 아르바이트 못 구한거 같더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나이가 어린 친구들(친구 동생이나 이래저래 알게된 ..)한테 그사람이 제발 말을
놓으라고 할때까지 경어를 써주거든요 ..
에궁 ..뭔 소린지 @_@;;
뭐 그런사람들 신경쓰지 말구 살면 될꺼같아요 ..
아직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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