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사진을 찍었었습니다.
그러나 라이딩을 하면서 큰 수동식 카메라를 메고 가는 것 부터가 모험이고
나이는 들어서 도저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더군요.
요즘 디카가 많이 보급되어 가지고들 나오시지만
사진 실력도 알량하고 또한 먼저 달려가서 찍거나
찍고 따라가는 것도 힘든터이고
작은 디카라는 것이 화면을 액티브하거나 다이나믹하게 잡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사진은 늘 임도를 달리는 사진, 정상에 서서 웃고있는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언제 시간을 내서 회원들 모여놓고 찍어 볼려고 했다가
노출도 안 맞고 사진에 대한 Sence도 잊어 버리고
화각도 맞지 않아 포기한 적도 있지만
언젠가는 정말 좋은 곳에서
회원들에게 배우를 시키고 싶은 열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딩을 하면서 큰 수동식 카메라를 메고 가는 것 부터가 모험이고
나이는 들어서 도저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더군요.
요즘 디카가 많이 보급되어 가지고들 나오시지만
사진 실력도 알량하고 또한 먼저 달려가서 찍거나
찍고 따라가는 것도 힘든터이고
작은 디카라는 것이 화면을 액티브하거나 다이나믹하게 잡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사진은 늘 임도를 달리는 사진, 정상에 서서 웃고있는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언제 시간을 내서 회원들 모여놓고 찍어 볼려고 했다가
노출도 안 맞고 사진에 대한 Sence도 잊어 버리고
화각도 맞지 않아 포기한 적도 있지만
언젠가는 정말 좋은 곳에서
회원들에게 배우를 시키고 싶은 열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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