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회를 마치면서/

먼저 1회,2회는 [주]제논 스포츠사의 주최로/
*참고/1회 =성우 리조트,2회3회 보광 휘닉스 파크
이번 3회는 신사옥 이전및 회사의 사정상 대회가 무산될뻔한 상황에서
제논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로, 휘닉스파크에서 휘닉스 파크의 주최로 대회[축제]를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제논스포츠&휘닉스파크 대표이사님 이하 관계자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또 한 각종 기물 제작과 행사 준비및 진행에 생업을 저버리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드롭및 더트점프에=팀 안산상록수의 이동재님.
-4크로스 경기장을 시설해주신 화정MTB의 정현섭님,
-후리및 다운힐에 행사 진행과 전반에걸쳐서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DH매니아의 노기탁님,
-조건없이 도움에 응하셔서 축제를 빛내준 "트라이얼"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아무런 바램이 없이
전국 동호인을 위하여 음과양지에서 최선을 다하여 행사를 도와주신 "각 동호회의 자원봉사자"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만을 전하게 됌을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힘이 인디 페스티발을 더욱더 빛내게 했습니다.

또한 시작과 끝까지 저희 인디축제를 아무탈없이 마치도록 행사준비로 고생하신
휘닉스파크 장비팀&식음료팀&스포츠팀&마케팅팀 실무진과/
제논 스포츠 임직원께 감사의 박수와 함께  인사 올림니다.[꾸벅]

그리고 행사를 널리 알리고 좋은 영상및 자료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신,

켄 미디어 방송및 바이크올데이 에게도 수고 하셨다는 인사 드림니다.

그외 많은 관련 업체및 관계자분들의 스폰및 협찬사 대표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슴 전합니다.--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위처럼 많은 분들의 도움과 배려로 이번 3회 인디 페스티발을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물론 계선할점과 행사진행에있어서 모순된점도 많았으리라 생각 합니다.
허나  준비과정에서 검토하고최선을 다해보지만..변명이지만서도.현실에서는  동호인의 자원봉사로는 한계에 부딧치기만 합니다.-앞으로 많은 노력으로 계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불편을 드린점은  시정하여 보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 연합"= 현 온&오프라인에서 횔동중인 바로 여러분의 가칭임을 알려드림니다.

DH 매니아는[다음카페,다운힐 동호인]노기탁님 운영 임을 참고로 알려드림니다.

참고로 인디 페스티벌 행사는  
[주]제논 스포츠 인터내셔날,전국동호인연합,DH매니아 에서 주관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 준비로 가정에 소홀함을 이해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관계자 가족분들/특히 사모님들에게 감사 드림니다.

여러분을 위한 축제에 많은 참여로 축제를 빛내주신 개인과 각 동호회 관게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리면서, 아쉬웠던 점들은 내년을 기약 하면서 이만  안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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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회와 겹친점이 마음에 남습니다.
항상 준비 과정에 신경을 쓰는부분인데도....

인디 페스티발 진행자   淸山[독수리]

덧 붙임:부족함이 많은 저를 도와 행사에 수고를 해주신 각 동호회 봉사자 여러분 어제
          소홀함은 없었는지, 그 자리를 마련해주신 제논 관계자 함께하지못해 죄송하고요
조촐한 자리에 와주셔서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