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가족여러분들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고~
선선하면서 약올리는 듯한 라이딩하기에 비홈감 적인 날씨가 그지 없습니다..
다들 환절기에 몸 건강들 잘 챙기면서 생활하고 계신지 걱정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니 몸이 슬슬 근질근질하군요~
대대적으로 잔차에서 용품까지 새로 셋팅하고 혼자 유람 다녀올 생각입니다..
거리는 나름대로 중장거리라..
이전 가방이 운명?아닌 운명을 하신 관계로 가방을 하나 바꾸려 하는데..
도무지 고민에 고민이라..
우리 왈바 가족분들 초이스는 어떤지 들어보려고 가방 사진3장 올려놓겠습니다~
자꾸 비가와서 요새 애마가 조용히 있는걸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ㅠ
여튼 환절긴데..다시금 건강들 조심하시고!!
올려놓은 가방 말고 추천가방 있으면 여지없이 추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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