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또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 배려하는 마음들이 없기에 자전거가 공원에서 산에서 제지를 당하는가봅니다.
(물론 여타 다른 문제가 있겠지만요....)
저두 산에 가끔 가는데
지난 일요일엔 갑자기 산악오토바이가 나타나길래
앞에 자전거타는 일행이 있다고 조심해 달라고 하니
오히려 죄송하다고(보호장비 제치고 인사하면서) 하면서 살살(???) 달리더군요.
그 말 한마디에 기분 억수로 좋았습니다.
이런 맛 이런 기분이 안들어서 글 쓰신것 같습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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