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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romeonam2005.08.26 03:01조회 수 4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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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와 나이키, mtb를 같이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네요...

저도 조던 5, 9, 12, 14 이케 있습니다...(9, 14는 원판, 5는 원판인 줄 알았는데 친구가 리트로라고 하더군요)
94년? 조던과 버클리의 대결때 버클리가 신었던 그 제품도 있구요...
십자수님이 말씀하신 코르테즈도...
덩크 로우 검흰도...
맥스 95, 테일윈드, 트레이닝에어, 토탈맥스, 줌헤이븐...
그 외 아디다스나 뉴발란스 등...

날마다 갈아신어도 한달을 채울만큼의 운동화가...


잔거와 마찬가지로...용도별로, 꽂히는 스탈별로 질러대다 보니...

30을 넘긴 놈이 이러는게 웃기긴 합니다만...

그나마 이제는 많이 자제 중입니다...^^


그런데...야문님...
캔델 A/S파트도 준비되는거죠?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 농구에 미쳐서..
>
> 프로스팩스 슈퍼볼 시리즈를 신고 중학교에서 좌절한 이후..
>
> 뭐 별차이 있냐고 하시겠지만..
>
> 프로스팩스 헬리우스는 일주일 - 아디다스는 보름 - 리복은 좀 무겁죠 안 닳긴하지만..
>
> 처음 신어본.. 나이키...조단 시리즈와 그의 패밀리 시리즈...
>
>  제가 .. 30년째 옷사본적 없는 제가..
>
> 단하나 사치 하는 품목은 나이키..농구화 ...ㅋ...
>
> 미국에 여행하면서 사온 드라이 핏 오리지널 트레이닝 낫시와 반바지..
>
> 것두 땡제품... 정말 좋았습니다..
>
>  지금 제 신발장에 ..
>
> 나이키 조단 9, 10 ,11 ,12, 13, 14 ,15
> 르브론 2, 르브론 시그네이쳐, 에어멕스 95, 98
> 에어플라이트..
>
> 아디다스 티맥2,3,4
>
>나이키.. 저의 농구인생과 같이 가죠..
>
> 그리고 너덜너덜해져도 버릴수 없는.. 그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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