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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따끔한 충고가 듣고 싶었습니다^^

철마민수2005.08.26 11:22조회 수 2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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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욕심은 끝이 없었나 봅니다.
제 마음속에 따끔한 충고 한마디 한마디들이 자리잡고 있었으나
나오지는 못했던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왈바분들께서 따끔한 충고를 끌어내주셨군요...
정신 차리고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물론 자전거도 열심히 타려고 합니다.
아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매일 매일 조금씩 학교가기 전에 타고나면 개운하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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