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제, 결론은 이거였었습니다.
'얼마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저렇게라도 할까....'
처음엔 X같은 놈....이라고 생각을 하다가...
나중엔 그런 X들에게 측은지심마저 든다는....
아....
도를 깨우는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ㅎㅎ
제, 결론은 이거였었습니다.
'얼마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저렇게라도 할까....'
처음엔 X같은 놈....이라고 생각을 하다가...
나중엔 그런 X들에게 측은지심마저 든다는....
아....
도를 깨우는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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