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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는 항상

십자수2005.08.26 12:50조회 수 5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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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두는 습관을 가지면 저런 절단기의 위험에서 해방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샵에서 자물쇠나, 열쇠, 비밀번호 누르는 그런 류의 자전거 고리를 안팔았으면 합니다. 근데 잃어 버려야 또 팔아 먹으니 원...

데프콘 4년전에 산거 얼마전에 포르테님께 드렸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은 있으니..

전 아직까지 자전거 한번도 잃어버린적 없고(막 직장 취직해서 산거 한대 잃어버렸군..씨티자전거 27인치휠의 일자바 달린 송삼에서 샀지 아마도....ㅋㅋㅋ)
전문 산악자전거의 예로....

아무튼 내 나전거의 안전은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솔직히...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게시판에 올라오는 안타까운... 자전거를 잃어 버렸다고...
그런 분들  가져간 넘들이 나쁘긴 합니다만 반의 책임은 본인의 소홀입니다.

특히나 고가의 자전거일수록 더더욱 그러합니다.
불안하지 않나요? 눈에 안보이는 곳에 두고 다른 일 보기가?

그나저나 저런 문구로 판매유혹하는 넘들은 제정신일까? ㅡ별별 다 ./. 세상 참 넓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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