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데오레 스프라켓 쓰다가 지금은 XT 스프라켓 쓰고있는데

정말 반짝이는게 틀려요 -_-;;;

데오레는 무리 열심히 닦아놔도 광택은 그저 그렇고 산타고 오면 그나마 있던 광택도

팍 죽었는데 XT스프라켓은 교체하고 나서 지금도 빤짝빤짝 이뻐요 ㅋ


>빤딱이는게 틀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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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시절에(사실 지금도 티만 벗었지만..) 하수는 프레임이 빤딱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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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스프라켓이(구동계열)이 빤딱인다는 글을 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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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데오레와 LX 스프라켓 가지고 열씸히 딱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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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도 잘안나고, 오염도 잘되고 오염 좀 덜되게 건조한 환경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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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한번 맞으면 생기는 빨간점의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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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않게 XT로 바꾸고나니 이런게 훨씬 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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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처리가 틀린지 오염도 덜되고, 광택도 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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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고 갼놔둬도 녹도 안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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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는 데오레 써도 스프라켓은 XT...  ^^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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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체인도 그렇더만요... >.< XT부터좀 빤딱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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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xt스프라켓을 데오레로 바꿨는데 별 차이 못느끼는.^^;;
>>다 바꾸면 느낌이 올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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