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좋은거 알려주시네요

indigoray2005.08.27 07:36조회 수 283댓글 0

    • 글자 크기


예, 무슨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저도 그 친구 말 들으면서 그런 생각했구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 친구가 괜히 그러고 다니는 건 아니구요.
한번 택시의 막무가내 몰아붙이기로 도로 한가운데서 자빠질뻔 하고선
하도 열받아서 한번 그래봤다고 합니다.

원래 글에서도 썼지만, 진짜 따라하시는 분 없기를 바랍니다.

>뭐 택시기사분에게 친구분이 무슨일을 당하면 그렇게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택시 운전하시는 자식으로써 보기에 열린게시판에서
>좋지 못한것을 알려주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
>
>


    • 글자 크기
왈바 (by 키노) 5만원...무난한것 같아요. (by 벅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7
155919 힘내요 -_-; cideng3035 2005.08.27 346
155918 ^^;; 힘내세요. bycaad 2005.08.27 219
155917 여성 오너 드라이버와의 마찰,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 샤인 2005.08.27 291
155916 왈바 키노 2005.08.27 416
좋은거 알려주시네요 indigoray 2005.08.27 283
155914 5만원...무난한것 같아요. 벅수 2005.08.27 227
155913 이건 암스트롱이 우승하면서부터 계속 있어왔죠. hinfl 2005.08.27 282
155912 안타까운 마음에.... 에어울프 2005.08.27 402
155911 간만에 듀랑고 2005.08.27 326
155910 ^^; 한글아이디로 바뀌었습니다. 路雲 2005.08.27 200
155909 님은 그나마 나은편이네요.. mrksugi 2005.08.27 768
155908 자전거랑 노는게 보기싫은거겠죠. zoo1364 2005.08.27 409
155907 곧 좋은 사람 만나시겠죠...^ ^* 망고레 2005.08.27 168
155906 남편이 집에서 노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은건가요??? acrofoss 2005.08.27 1154
155905 ^^; 한글아이디로 바뀌었습니다. 눈의전설™ 2005.08.27 398
155904 돈 대략 300만원정도 주어진다면 kyBa 2005.08.27 419
155903 지로 짝퉁... kyBa 2005.08.27 926
155902 부럽습니다 ㅠㅜ testery 2005.08.27 210
155901 좋은거 알려주시네요 2005.08.27 354
155900 왜 혼자서~ 망고레 2005.08.27 25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