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번 조립해 보았는데...5만원씩 지불했습니다.
2.3시간 걸리고...거기서 깍자고 덤비면, 짜증나겠죠^^
저는 여기저기서 맘에 드는 부품을 구입해서 가져 갔습니다.
미케닉이 진정으로 예술가의 눈빛으로,작품를 대하듯 하면, 저는 밥을 샀습니다.
구경꾼들도 꼭 있기 마련이니...밥값이 더.
한번은 거의 부품 집어 던지는 수준에, 케이블 조립할때 프렘에 흠집내고...공구로 부품을 괴
롭히고, 좋네마네...왕짜증.
바로 조립 중지 시키고, 지불거절 했습니다.
2.3시간 걸리고...거기서 깍자고 덤비면, 짜증나겠죠^^
저는 여기저기서 맘에 드는 부품을 구입해서 가져 갔습니다.
미케닉이 진정으로 예술가의 눈빛으로,작품를 대하듯 하면, 저는 밥을 샀습니다.
구경꾼들도 꼭 있기 마련이니...밥값이 더.
한번은 거의 부품 집어 던지는 수준에, 케이블 조립할때 프렘에 흠집내고...공구로 부품을 괴
롭히고, 좋네마네...왕짜증.
바로 조립 중지 시키고, 지불거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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