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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ㅜ

testery2005.08.27 01:44조회 수 2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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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히 계셨어요^^?


그나저나 부럽네요 ㅎㅎ 저도 어서 여유가 생기고 잔소리좀 들어서

장가가면 받아줄 사람만들어야 되는데..

요샌 생각도 없고 ㅎㅎ 누구 시집와도 고생시킬거 같고

무엇보다 결혼할 나이도 이제 되가는데 이거 큰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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