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편이 집에서 노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은건가요???

acrofoss2005.08.27 01:59조회 수 1153댓글 0

    • 글자 크기


얼마전까지 치킨호프장사하고 기타병행 사업을 꾸려나가다 돈도 어느정도 벌고

가게도 적당하게 넘겨서 집에서 한동안 쉴려고 했더니 저의 아내는 벌싸부터

닥달이더군요....... 막말로 뭐하고 살거냐구요...헐...........

제가 뭐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이거좀 심한거 아닌가요???

그동안 죽어라 일하고 제생활없이 일만하다가 지금은 한시적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라이딩을 하고 자전거랑 붙어사는게 그렇게 꼴볼견처럼 보이나 봅니다.

하도 열받아서 술한잔하고 하소연하네요~~~~~~~~

제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살맛안나네요.........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7
11097 이것이 진정한 몸짱 pmh79 2004.06.01 1149
11096 푸만추라는 중국사람을 아시나요? palms 2004.07.14 1149
11095 풀숲에 버려져있던 잔차입니다..얼라이트300 잃어버리신분보세요 pumpltup 2004.09.01 1149
11094 아랫부분에 한성호씨 이야기가 있어서..저도 한자 적습니다.. markbu 2004.11.12 1149
11093 이거한번 읽어보세요. 아이디 2005.03.27 1149
11092 오늘날씨참좋았습니다.하지만 기분이 많이나쁜일이 발생하였습니다. wabi 2005.04.17 1149
11091 여자친구가 말하길 battle2 2005.09.06 1149
11090 ==회원정보 공개 하신 분들..== 십자수 2005.10.29 1149
11089 섬나라 양아치들,11 12월19일생 2006.03.17 1149
11088 심심해서 몇가지 외국 과 국내 가격 비교6 doenjang 2006.07.25 1149
11087 공익입니다7 박공익 2006.08.05 1149
11086 Marzocchi 07년 모델들이 홈피에 나왔군요.7 토마토 2006.09.01 1149
11085 강촌대회 참가하시는 분들께...14 천재소년 2006.09.21 1149
11084 빤츄~~~~~~~~13 hobasu 2006.10.27 1149
11083 사진가의 열정11 Bluebird 2007.02.07 1149
11082 MIYATA ELEVATION 20006 kasinamu29 2007.02.16 1149
11081 이세상에 외칩니다7 zeroo2 2007.04.15 1149
11080 이런 나라도 있습니다. 5 뽀스 2007.08.15 1149
11079 단추구멍 하나의 차이18 구름선비 2008.04.29 1149
11078 와일드바이크랠리..2 (보고픈)2 보고픈 2008.07.18 114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