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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집에서 노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은건가요???

acrofoss2005.08.27 01:59조회 수 11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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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치킨호프장사하고 기타병행 사업을 꾸려나가다 돈도 어느정도 벌고

가게도 적당하게 넘겨서 집에서 한동안 쉴려고 했더니 저의 아내는 벌싸부터

닥달이더군요....... 막말로 뭐하고 살거냐구요...헐...........

제가 뭐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이거좀 심한거 아닌가요???

그동안 죽어라 일하고 제생활없이 일만하다가 지금은 한시적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라이딩을 하고 자전거랑 붙어사는게 그렇게 꼴볼견처럼 보이나 봅니다.

하도 열받아서 술한잔하고 하소연하네요~~~~~~~~

제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살맛안나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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