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나 아까울 것 같군요.


미국을 좋아하건 싫어하건 간에...
분명한 것은....미국은 정말로 볼게 많은 나라거든요..

다들 아시는 옐로우스톤국립공원부터 시작해서, 라스베거스, 마뉴멘트 벨리등등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자연들...그리고 JFK가 죽었다는 댈러스부터 시작해서 뉴욕의 센트럴파크, 시카고의 오대호연안, LA의 베니스비치, 산호세, 샌프란시스코의 베이..등등...

정~말 볼게 많은 곳입니다.

그런 곳들을 '내가 몇일만에 돌파했다.' 뭐 등등은 좀 그러네요..
제가 체력이 된다고 하더라도(되지도 않겠지만) 끝까지 간 이후에...
갔다...라는 성취감보다...이 많은 것들을 놓쳤다는 아쉬움이 더욱 클 것 같습니다.



>사이클로 9일만에 돌파했다는 사람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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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륙을 20일만에 돌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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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키로를 가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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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하루만에 서울에서 대구정도가면 충분하고 남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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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 도전해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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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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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쭉뻣은도로가많아서 15일도 가능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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