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안녕하세요? ^^
저도 둔한 위인이 어떻게 그런 요령을 터득했는지
저도 모르게 핸들바를 꼭 쥐고 몸을 잔뜩 웅크려서
가급적이면 뒤에 맨 배낭이 바닥으로 가도록 합니당.
옆으로 날선(?) 핸들바에 가슴을 찧어서 기절한 분을 보고 난 뒤로
아마 그런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덕분에 팔꿈치와 어깻쭉지가 가끔..ㅡ,.ㅡ
>손을 핸들에서 놓으면 다침니다
>
>넘어지면서도 핸들을 꽉 잡고 넘어지면
>
>최소한 바핸드가 가슴을 치는일이 적을것이고
>
>핸들을 놓음과 동시에 손으로 땅을 집으려 하려는순간 손목 골절이 올수도 있읍니다
>
>또한 상황에따라선 잔차가 충격을 완화 해주기도 함니다.
>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기를~~~^^*
저도 둔한 위인이 어떻게 그런 요령을 터득했는지
저도 모르게 핸들바를 꼭 쥐고 몸을 잔뜩 웅크려서
가급적이면 뒤에 맨 배낭이 바닥으로 가도록 합니당.
옆으로 날선(?) 핸들바에 가슴을 찧어서 기절한 분을 보고 난 뒤로
아마 그런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덕분에 팔꿈치와 어깻쭉지가 가끔..ㅡ,.ㅡ
>손을 핸들에서 놓으면 다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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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서도 핸들을 꽉 잡고 넘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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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바핸드가 가슴을 치는일이 적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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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을 놓음과 동시에 손으로 땅을 집으려 하려는순간 손목 골절이 올수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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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황에따라선 잔차가 충격을 완화 해주기도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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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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