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 사람은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지?

wildbill2005.08.28 15:16조회 수 94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얼마전에 장터에서 의류를 구입했고 상태가 안좋아 다시 반품 ..

왕복 택배비 제가 부담하고 환불을 요구했지만 묵묵부답...

그리고는 아이디 바꿔서 여전히 장터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많은 돈도 아니고 3만원입니다...3만원으로 온갖 욕 다 먹고 부모님까지 욕보이고...

이게 제정신일까요?

오래 살아 보면 볼수록 이해할수 없는게 사람입니다...장터에 기타란에 "m"이란 놈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