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개들에게 항상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개들의 그 습성상 찾기 어려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개는 개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 노여움 푸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분당지역이 자전거 타는 분들도 많고 자전거 탈 만한 아주 좋은 곳인데,
4犬조 라이딩단으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니, 몽둥이를 하나씩 준비하던지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그 개들은 어떻게 이 번 복날을 그리 잘 비켜갔는지.. 쯔쯔,,
대한민국에 개가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