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 무렵또는 조금 더 늦은 시간에 분당쪽에서 한강쪽으로 탄천을 따라 나오는
4~5명의 라이더 분들이 있는데요..
항상 헬멧에 고성능라이트를 각자 하나씩 부착하고 우르르 몰려 나옵니다.
벌써 몇번째 만나는 분들인데 그분들 지나가시면 저도 한참동안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워낙 환하게 밝히고 다니시니 산책객들이 잘 비켜주고
마주오는 자전거들은 앞이 안보이기에 일단 멈춰설 수 밖에 없어서 길이 트이니
정말 쌩쌩 달리시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분당지역라이더들이라기 보다는
불문맹을 돌아 나오시는 서울라이더분들 같던데...
그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4~5명의 라이더 분들이 있는데요..
항상 헬멧에 고성능라이트를 각자 하나씩 부착하고 우르르 몰려 나옵니다.
벌써 몇번째 만나는 분들인데 그분들 지나가시면 저도 한참동안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워낙 환하게 밝히고 다니시니 산책객들이 잘 비켜주고
마주오는 자전거들은 앞이 안보이기에 일단 멈춰설 수 밖에 없어서 길이 트이니
정말 쌩쌩 달리시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분당지역라이더들이라기 보다는
불문맹을 돌아 나오시는 서울라이더분들 같던데...
그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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