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8시간이면 혼자서 간다고 하더라도
산책객들 때문에 15 키로 이상은 위험한 사항일텐데.
출퇴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퇴근시간 이후 양재천에서는 15키로 이상은 절대
달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타월 펠리스 앞에서 양재 시민의 숲까지는 절대 안전속도
준수해야하면 양재 시민의 숲 이후는 불이 약간 어둡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도 절대 과속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나간후 욕하는 소리 다 드립니다.
양재천 같은 경우 아무리 좋은 라이트가 있어도 , 아꼈다 산에서 쓰시고
위치 확인등 정도만 키고 다니면 좋을것 같습니다.
산책객들 때문에 15 키로 이상은 위험한 사항일텐데.
출퇴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퇴근시간 이후 양재천에서는 15키로 이상은 절대
달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타월 펠리스 앞에서 양재 시민의 숲까지는 절대 안전속도
준수해야하면 양재 시민의 숲 이후는 불이 약간 어둡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도 절대 과속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나간후 욕하는 소리 다 드립니다.
양재천 같은 경우 아무리 좋은 라이트가 있어도 , 아꼈다 산에서 쓰시고
위치 확인등 정도만 키고 다니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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