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티즈 하나 끌고 가고 있었는데요..
바로 옆을 쌩하고 지나치더군요..
조금 간격을 두고 지나쳐야 되지 않을까요...
그러다 개가 돌발행동해서 체인에 개줄이 끼기라도 한다면..
뒤따라 오던 자전거 발로 차버리고 싶었습니다.
좀 조심조심 탑시다.

그리고 위에 분은 사과 받으신다고 하는데..
딱 보니 사과할 인간들이 아닌거 같군요...(시비 거는 재미로 사는 인간들 의외로 많습니다.)
괜한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