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포천의 만세교삼거리에서...우회전에서 길펜숀쪽으로 내달렸죠.
그쪽은 늦은밤에는 라이트없이는 절대 가서는 안되는길입니다.
2차선에 폭도 좁고 차들도 장난아니게 빠르게 달리더군요. 빵빵한 라이트믿고 늦은밤 내달렸는데.. 갓길로 내달린게 실수였습니다.
산비탈에서 코너링하는쪽으로 주먹만한돌뎅이들과.. 차도에서 갓길쪽으로 작은돌멩이 차파편들이 여기저기 산재해있더군요. 아무튼 갑자기 나나탄 주먹만한돌뎅이들에 바퀴에 끼면서
핸들이 뒤틀리면서 자빠링을 했답니다. 크....
갓길의 상태가 시야에서 완벽하게 확인이 되지않는이상...갓길라이딩은 위험한듯해요. 특히 밤에는..더욱더... 다행히 오른쪽 팔꿈치만 조금 까지고..별다른상처가 없었답니다.
주로 자전거 도로만 달리다가...외곽도로를 달려보니.....체감의 차이는 정말 크더군요.
그쪽은 늦은밤에는 라이트없이는 절대 가서는 안되는길입니다.
2차선에 폭도 좁고 차들도 장난아니게 빠르게 달리더군요. 빵빵한 라이트믿고 늦은밤 내달렸는데.. 갓길로 내달린게 실수였습니다.
산비탈에서 코너링하는쪽으로 주먹만한돌뎅이들과.. 차도에서 갓길쪽으로 작은돌멩이 차파편들이 여기저기 산재해있더군요. 아무튼 갑자기 나나탄 주먹만한돌뎅이들에 바퀴에 끼면서
핸들이 뒤틀리면서 자빠링을 했답니다. 크....
갓길의 상태가 시야에서 완벽하게 확인이 되지않는이상...갓길라이딩은 위험한듯해요. 특히 밤에는..더욱더... 다행히 오른쪽 팔꿈치만 조금 까지고..별다른상처가 없었답니다.
주로 자전거 도로만 달리다가...외곽도로를 달려보니.....체감의 차이는 정말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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