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복도에 보니까 출처 모를 3인분의 식사가 있어서 사무실 손님중에 한사람이 시켜줬나..아님 잠시 놓고 화장실 가셨나..하고 안먹고 그냥 놔뒀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날무렵 식당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사기 당한것 같다고...
내용인즉슨.
우리 사무실을 사칭하여 1인분의 식사를 시키면서 10만원짜리 수표밖에 없으므로 오실때 현찰로 20만원 가져오라고...
우리 사무실 정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20만원을 받고나서 밥 2공기하고 맥주 3병을 더 가져다 달라고 하면서 수표는 그때 드린다고 해서 다시 가져오는 사이에 이놈은 도망간겁니다.
그리 큰 식당도 아닌것같고 60여세쯤 보이는 아주머니던데 저한테 자초지종 말하면서 울먹이며 가시더이다.
이런놈은 잡아다가 이마에다 사기꾼이라고 문신을 새겨줘야할텐데...
점심시간이 끝날무렵 식당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사기 당한것 같다고...
내용인즉슨.
우리 사무실을 사칭하여 1인분의 식사를 시키면서 10만원짜리 수표밖에 없으므로 오실때 현찰로 20만원 가져오라고...
우리 사무실 정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20만원을 받고나서 밥 2공기하고 맥주 3병을 더 가져다 달라고 하면서 수표는 그때 드린다고 해서 다시 가져오는 사이에 이놈은 도망간겁니다.
그리 큰 식당도 아닌것같고 60여세쯤 보이는 아주머니던데 저한테 자초지종 말하면서 울먹이며 가시더이다.
이런놈은 잡아다가 이마에다 사기꾼이라고 문신을 새겨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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